안녕하세요!
눈이 하얗게 쌓인 데크 위에 난로를 놓고,주전자에서는 뱅쇼가 끓고 있었던
지난 크리스마스가 생각이 나네요.🍹
이날은 Black & Red 로 드레스 코드를 맞추어 나름 파티 분위기🎄




치열했던 빙고 게임으로 에어팟을 받은 이사님 & X-Mas 파티를 주관한 메인쉐프인 센터장님

크리스마스 케잌의 촛불을 끄시는 대표님과 이사님의 표정이 넘 재밌네요😋


눈 오는날 ,띵스파이어 메인 현관을 지키는 '생각하는 Thing'ker'⛄

이상,눈 오는 2020년 12월, Thing'ker 들의 크리스마스 추억이었습니다.
곧 또 2021년 즐거운 소식들로 돌아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