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G 보고와 검증, 왜 제대로 해야 할까?
- thingspire

- 2025년 7월 27일
- 2분 분량
탄소중립이 기업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이제는 단순한 감축 노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어디서 얼마나 배출했는지, 얼마나 줄였는지”를 정확히 보고하고, 제3자의 검증까지 받아야 시장과 투자자, 규제기관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 어떻게 할까?
온실가스(GHG) 보고는 다음 3단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1️⃣ 모니터링(Monitoring)
연료 사용, 전력 소비, 물류 거리, 폐기물 등 배출활동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데이터 품질(정확성,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계산(Calculation)
수집한 활동 데이터를 배출계수(Emission Factor)와 곱해 CO₂-eq(이산화탄소 환산톤) 단위로 산정합니다.Scope 1, 2, 3별로 구분하여 계산하며, 기준은 GHG Protocol 또는 ISO 14064를 따릅니다.
3️⃣ 보고(Reporting)
산정 결과를 바탕으로 GHG 인벤토리를 작성하고, 이를 CDP, ESG 보고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에 포함시켜 외부에 공개합니다.투명성과 재현 가능성 확보가 핵심입니다.

🔍 왜 제3자 검증이 필요할까?
기업이 자가 측정한 데이터만으로는 정확성과 신뢰도에 한계가 있습니다.그래서 외부 전문가(제3자)가 보고서와 데이터를 검토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검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3자 검증이 주는 가치:
📌 신뢰 확보 – 투자자, 고객, 정부 기관에 신뢰도 있는 정보 제공
📌 규제 대응 – ETS, CBAM, ESG 평가에서 검증된 데이터 요구
📌 리스크 관리 – 오류, 누락, 중복 등을 사전 점검하여 리스크 최소화
📌 국제 인정 – ISO 14064-3 등 인증 기반 보고에 활용 가능
🏷️ 대표 인증 및 라벨링 제도
탄소중립 인증 (Carbon Neutral Certification)
배출량 계산 + 감축 노력 + 잔여량 상쇄까지 종합 검토 후 인증
국내: 한국환경공단, 해외: PAS 2060 등 기준
CFP 라벨 (Carbon Footprint of Product)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을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제공
국제: ISO 14067 / 국내: 환경표지 인증 연계
SBTi 검증 승인
과학 기반 감축목표 수립 여부 검증
투자기관 및 글로벌 벤더 대응에 필수
온실가스 감축만큼 중요한 것이 보고와 검증의 신뢰성입니다.
정확한 데이터 수집과 산정, 외부 검증 과정을 거쳐야만 실질적인 ESG 경영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탄소중립 시대의 경쟁력은 “줄이는 것”에서 “증명하는 것”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