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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ker] 띵스파이어 사무실을 소개합니다

*띵커 코너에서는 띵스파이어 커뮤니티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조금 더 솔직하고 조금 더 가벼운 띵스파이어를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띵스파이어의 첫 블로그는 2020년 이사한 신사옥 랜선투어로 시작합니다.

한강대로 96길을 따라 올라오면 큰 주차장 옆에 위치한 띵스파이어 사옥

남색 대문을 지나, Green&Gold의 현관으로 들어와주세요. GREEN AI를 추구하는 띵스파이어답게 실외 실내 곳곳에 초록 디테일을 만날 수 있습니다!


Welcome to thingspire!


 

🎤회의실

띵스파이어에서 회의실은 거실 같은 공간이에요. 가운데 위치해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기존에 '회의실' 하면 생각나는 답답한 이미지 대신 큰 야자수와 수영장 사진, 큰 창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어요.




웹서핑/파일뷰/드로잉 등이 가능한 삼성 전자칠판은 회의실 필수템! 이외에도 지하실의 대형화면 등 업무에 필요한 장비는 언제나 적극 지원합니다💳




 

🥪탕비실

회의하다 출출해져도 걱정이 없는 띵스파이어 직원들! 각종 과자와 건강간식, 라면 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화이트톤의 키친 바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내려마시면 카페가 따로 없는 이곳! 특별한 날엔 케이터링을 부르거나 냉장고의 와인&치즈를 꺼내곤 합니다.




 

💻개인 사무공간


공용공간이 아무리 좋아도 시간을 가장 오래 보내는 곳은 개인공간. 띵스파이어 신사옥은 개인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으면서도 팀원 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에 초점을 맞추어, 분리된 space를 만들었어요.

회의실과 마찬가지로 최대한 넓은 창으로 탁 트인 개방감을 준 개인 공간!




녹음이 우거진 바깥을 바라보며

눈의 피로를 잠시 풀어줄 수 있는

담쟁이향 창문도 인기가 좋습니다.







 

🪑휴게 공간

아무리 개인공간이 좋아도 업무 공간.. 띵스파이어 최고의 공간 중 하나인 케렌시아를 소개합니다! 문을 닫고 'Don't Kill My Vibe' 행거를 걸어 두면,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짧은 단잠이나 개인적인 전화, 스트레칭 등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창의 공간

책상은 답답하고, 그렇다고 쉬고 싶은 것은 아니고, 환기가 필요할 때! 띵스파이어 직원들을 위해 카페 스타일의 창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1️⃣창가석 : 실내 1인석 | 정원을 바라보며 힐링/집중할 수 있는 공간


2️⃣테라스석 : 실외 4인석 | 테라스에서 바람을 쐬며 노트북을 쓰거나 토의하는 공간


3️⃣벤치석 : 실외 1~2인석 | 정원을 바라보며 생각을 정리하거나 영감을 떠올리는 공간


 

🚻화장실


누군가에겐 탕비실 만큼이나 중요한 위생 공간, 청결하고 향기롭게 유지 중!



 

여기까지 띵스파이어 신사옥 랜선투어였습니다! 한강대로의 상징이 되는 그날까지 띵스파이어의 성장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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