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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스파이어, K리그 전 구단 대상 ‘탄소관리 솔루션’ 교육 진행

  • 작성자 사진: Hyejung Lee
    Hyejung Lee
  • 9월 17일
  • 1분 분량




지난 9월 1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전 구단을 대상으로 환경 데이터 관리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K리그 전 구단의 탄소 배출량 측정 의무화와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탄소관리 솔루션 도입 과정의 일환입니다.

Thingspire의 김진호 팀장(탄소플랫폼 사업부)이 구단별 환경 데이터 관리 가이드라인과 솔루션 활용법을 강의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리그는 Scope 1·2·3에 걸친 탄소 배출량 측정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Thingspire는 AI 기반 기후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K리그가 친환경 리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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