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스파이어-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구단 탄소관리 프로젝트 계약
- Hyejung Lee
-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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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기후테크 전문기업 띵스파이어(대표이사 조광재) 가 K리그 전 구단을 대상으로 한 탄소관리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한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이는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리그 전체가 탄소관리 SaaS 솔루션을 도입하는 사례로, 지속가능한 리그 운영을 위한 중요한 진전입니다.
지난 9월 10일에는 띵스파이어의 탄소플랫폼 사업부 김진호 팀장이 전 구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환경 데이터 관리 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도입을 시작했습니다.
띵스파이어는 앞으로도 Scope 1·2·3 배출량 측정 및 관리, 감축 로드맵 수립, 국제 공시 기준 대응을 통해 K리그의 지속가능성 리더십 강화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